오피스 체류 시간이 긴 스타트업 인력일수록 건강에 문제가 없을 수가 없는데요! 평소에는 인지 못 하기 때문에 정신 차리고 보면 이미 몸이 망가져 있더라구요. 강제로라도 몸의 건강을 돌아보는 시간을 회사에서 제공해주니 감사했습니다.
평소에 스트레칭을 자주 해주려고 하는 편인데도 불편함을 느끼는 부위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잘 몰라서 스트레칭을 해도 개운한 느낌이 없었어요. 이번에 핏닥 스트레칭을 받으면서 이게 진짜 스트레칭이구나를 제대로 느꼈습니다. 스트레칭만으로도 이렇게 마사지를 받을 것처럼 가뿐할 수 있다니! 대만족이었습니다.